태양광 폐패널 재활용? 재사용?
- hg-enc

- 2022년 7월 7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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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에서 2023년부터 '태양광 패널'의 제조 / 수입 / 판매업자들에게 재활용의무량이 부과되고 미달성시에는 재활용부과금을 부과하는 EPR제도를 시행합니다.
태양광 모듈은 파손되지 않으면 얼마든지 더 사용이 가능한 제품인데도 불구하고, 재사용 방안을 검토하지 않은채 해체 / 선별 / 파쇄 등의 재활용만을 생각하고 있으니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네요.
재활용 이전에 재사용함으로 보다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자원순환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.
아래는 한국환경공단엔서 ‘2022 PV월드포럼’서 환경성보장제도(EPR) 소개한 내용의 기사입니다.
참고바랍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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